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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H 2011.11월호] 큐레이터가 도자비엔날레에서 고른 생활 자기
[스타일H 2011.11월호] 큐레이터가 도자비엔날레에서 고른 생활 자기

 

 

Ceramic biennale

도자기의 매력은 따뜻한 질감에 있다.

자기를 이루는 두 가지 요소. 흙과 불 모두 온기를 답고있기 때문?

그래서 찬바람이 싸늘하게 옷깃을 스치면 따스한 느낌의 생활 자기가 몹시도 그리워진다.

지앤아트스페이스 큐레이터 박선정

“11 22일까지 여주와 이천, 광주에서 열리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 다양한 종류의 생활 자기를

만날 수 있어요. 대가의 작품부터 저렴한 소품까지. 다채로운 자기의 매력을 느꺼보세요. “

1.진사함 박은이 작가가 사과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다용도 함. 5만원 대

| 분청 자기 컵 귀직으로악센트를 준 전상욱 작가의 컵. 18천 원대. 2. 연꽃 찬잔 꽃잎을 닮은 김용섭작가의 백자찻잔. 3만 원대.

3.크리스마스 오브제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김재규 작가의 백자오브제 8만원대.

4.긴 사각 접시 사모트와 음모식이 거친 느낌을 낸 박도희 작가 작품. 10만 원대.

5. 빗살무늬 원형접시 흙 도예 백색 유약을 칠한 후 빗살로 모양을 냈다. 7만 원대.

6.분청 머그 컵 자연 그대로의 편안함이 담긴 곽경태 작가의 컵. 1 4천 원대.

7.물고기 접시 여경란 작가의 작품. 색상과 사이즈가 다양하다. 1만 원대.

8.분청 접시 세트 조합토에 자신만의 유약으로 자기를 구워내는 현미정작가의 접시 세트. 17만 원대.

9. 찻잔세트 송월요의 김중호 명장이 고려청자를 재현한 찻잔 세트.가격미정.

10. 분청 접시 수목화가 연상되는 접시는 한국전통문화학교 최성재 교수의 작품. 140만 원대

11.샐러드 볼 유려한 모양이 인상적인 한상현작가의 샐러드 볼. 1 6천 원대.

12.빗살무늬 사각접시 분청사기에 임의섭 작가 특유의 빗금을 그린 사각접시.2만 원대

진행 이나래기자 | 사진 이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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